간절한 마음에 최선을 다해 긁었다...

동행복권  트리플럭!!!!!!!!
최근 90프로를 넘기면서
1등 5억원이 두장이 남아있었다.
최근들어 충전을 엄청많이 했다.
오늘 12월19일 두장의 1등이 다 나왔다.
점심쯤하나가 터지고 나머지하나는
저녁쯤?인가?...
복권의 경우 하루 복권 가능 금액은
10만원만 구매할수 있다.
연금복권과 로또까지 할 경우는 5만원을 더 구매할수있다.
전자복권 즉 트리플럭, 파워볼, 더블잭마이더스, 캐치미, 트레져헌터, 파워볼, 스피드키노, 메가빙고 8종류는 하루 총 10만원만 가능하다.
가족아이디해서 총 3개의 아이디를 돌렸다. 매일충전을 하면서.
간절했던걸까? 아니면 이걸본 나에게도 기회가 올꺼라고 생각한걸까?
결국 복권의 행운은 다른 누군가에게 돌아갔다. 정말간절하면 이루어진다고 하는데 나보다 더 간절한 사람이 있었구나 생각해야할꺼같다.

현재는 복권 1등당첨이 다 나오면서
판매가 중지가 되었다.
지금까지 복권에 쓴 투기금인가... 도박사용금이라 해야할까... 열심히 다시 벌어야겠다...복권되신분들 축하드립니다~22년 마지막 행복하게. 간절한 우리에게도 좋은날이 오겠죠?